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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백 (Aside)歌词

歌曲名: 방백 (Aside)  歌手: SHINee  所属专辑: 《The 3rd Concert Album `SHINee WORLD Ⅲ In SEOUL`》

介绍:《방백 (Aside)》 是 SHINee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The 3rd Concert Album `SHINee WORLD Ⅲ In SEOUL`》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SHINee吧!

방백 (Aside)

밤새 너의 얼굴을 그려보다가
제멋대로 한 상상에
민망해지곤 해
어느새 내 안에서
네가 커져버렸어
넌 모르겠지만
널 마주하는 날이 많아질수록
억지로 싸맨 내 감정이
들킬까 봐 겁이 나
사실 행복한 너의 얼굴이
난 가장 힘들어
날 보며 웃을 때마다
맘속 깊은 곳에선
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항상 널 사랑해주는
그가 참 밉다가도
한없이 부러워지곤 해요
하지만 언젠가는 오롯이
내 맘 담아서
오래된 이야기 하고파
너의 손을 잡고서
걷잡을 수 없이 두근대는 날엔
이기적인 고백을
너에게 할 수도 있지만
근데 그 후에 우린 어쩌죠
난 그게 두려워
날 보며 웃을 때마다
맘속 깊은 곳에선
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항상 널 사랑해주는
그가 참 밉다가도
한없이 부러워지곤 해요
하지만 언젠가는 오롯이
내 맘 담아서
오래된 이야기 하고파
처음 너의 눈물을 봤던
그날이 생각이 나
하소연하던 너를 보며
난 못된 기대를 했었지
지금 내 앞엔 너무 눈부신
두 사람 그리고
서툰 연기를 하는 내가 있어
이런 바보 같은 날
스스로 꾸짖어봐도
가슴은 가슴은 여전히
널 향하고 있나 봐
약속되어 있는 것처럼
듣지 못하는 네 앞에
혼자서 난 중얼거려
네게로 가고 싶어
언젠가는 오롯이 내 맘 담아서
오래된 이야기 하고파
너의 손을 잡고서

방백 (Aside)LRC歌词

[00:19.92]밤새 너의 얼굴을 그려보다가
[00:24.66]제멋대로 한 상상에
[00:27.63]민망해지곤 해
[00:30.00]어느새 내 안에서
[00:32.62]네가 커져버렸어
[00:35.20]넌 모르겠지만
[00:39.15]널 마주하는 날이 많아질수록
[00:43.99]억지로 싸맨 내 감정이
[00:46.66]들킬까 봐 겁이 나
[00:49.24]사실 행복한 너의 얼굴이
[00:54.12]난 가장 힘들어
[00:57.70]날 보며 웃을 때마다
[01:00.11]맘속 깊은 곳에선
[01:02.46]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01:06.08]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01:10.79]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01:16.33]항상 널 사랑해주는
[01:19.12]그가 참 밉다가도
[01:21.68]한없이 부러워지곤 해요
[01:25.33]하지만 언젠가는 오롯이
[01:28.80]내 맘 담아서
[01:30.90]오래된 이야기 하고파
[01:34.68]너의 손을 잡고서
[01:39.28]걷잡을 수 없이 두근대는 날엔
[01:44.03]이기적인 고백을
[01:45.80]너에게 할 수도 있지만
[01:49.28]근데 그 후에 우린 어쩌죠
[01:54.02]난 그게 두려워
[01:57.26]날 보며 웃을 때마다
[02:00.17]맘속 깊은 곳에선
[02:02.59]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02:06.07]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02:10.87]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02:16.32]항상 널 사랑해주는
[02:19.33]그가 참 밉다가도
[02:21.79]한없이 부러워지곤 해요
[02:25.20]하지만 언젠가는 오롯이
[02:28.74]내 맘 담아서
[02:31.10]오래된 이야기 하고파
[02:37.54]처음 너의 눈물을 봤던
[02:40.91]그날이 생각이 나
[02:46.12]하소연하던 너를 보며
[02:49.53]난 못된 기대를 했었지
[02:54.82]지금 내 앞엔 너무 눈부신
[02:58.71]두 사람 그리고
[03:00.20]서툰 연기를 하는 내가 있어
[03:03.79]이런 바보 같은 날
[03:06.03]스스로 꾸짖어봐도
[03:09.48]가슴은 가슴은 여전히
[03:13.17]널 향하고 있나 봐
[03:15.64]약속되어 있는 것처럼
[03:17.43]듣지 못하는 네 앞에
[03:19.68]혼자서 난 중얼거려
[03:22.40]네게로 가고 싶어
[03:24.19]언젠가는 오롯이 내 맘 담아서
[03:28.71]오래된 이야기 하고파
[03:32.70]너의 손을 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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