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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Mom歌词

歌曲名: Dear.Mom  歌手: 少女时代  所属专辑: 《Covers & Unreleased Songs》

介绍:《Dear.Mom》 是 少女时代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Covers & Unreleased Songs》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少女时代吧!

Dear.Mom

오늘은 왠지 힘들고 지쳐
배게를 끌어 안으체 혼자 방안에 남아
전화길 만지작 거리는 나의 마음이
왠지 오늘 따라 외로운거죠
갑자기 울린 전화에 놀라
밥먹었는지 걱정하는 엄마 목소리가
귀찮게 들렸던 그 말이 오늘은 다른걸
잊고 있었던 약속들이 떠올라요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될께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될께요
엄마의 사랑의 바램들을 지켜갈께요
나와 꿈을 함께 나누던
내 머릴 빗겨주던 엄마가 생각나..
어떡하죠 아직 작은 내맘이
엄마의 손을 놓으며 혼자 잘할수 있을지
아직부족한거같아
나 두려운 걸요
지혜로운 엄마의 딸 될께요
(내게 용기를 줘요)
어딜가도 자랑스런 딸이 될께요
엄마의 사랑의 바램들을 지켜갈께요
한없이 보여준 사랑만큼
따스한 맘을 가질께요
수줍어 자주 표현못했죠
엄마 정말로 사랑해요.....

Dear.MomLRC歌词

[00:18.65]오늘은 왠지 힘들고 지쳐
[00:24.89]배게를 끌어 안으체 혼자 방안에 남아
[00:31.94]전화길 만지작 거리는 나의 마음이
[00:39.23]왠지 오늘 따라 외로운거죠
[00:46.66]갑자기 울린 전화에 놀라
[00:52.94]밥먹었는지 걱정하는 엄마 목소리가
[01:00.68]귀찮게 들렸던 그 말이 오늘은 다른걸
[01:08.15]잊고 있었던 약속들이 떠올라요
[01:14.99]마음이 예쁜 사람이 될께요
[01:21.87]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될께요
[01:29.30]엄마의 사랑의 바램들을 지켜갈께요
[01:36.66]나와 꿈을 함께 나누던
[01:40.77]내 머릴 빗겨주던 엄마가 생각나..
[01:44.78]어떡하죠 아직 작은 내맘이
[01:51.10]엄마의 손을 놓으며 혼자 잘할수 있을지
[01:58.26]아직부족한거같아
[02:01.16]나 두려운 걸요
[02:05.42]지혜로운 엄마의 딸 될께요
[02:09.85](내게 용기를 줘요)
[02:12.60]어딜가도 자랑스런 딸이 될께요
[02:19.41]엄마의 사랑의 바램들을 지켜갈께요
[02:26.88]한없이 보여준 사랑만큼
[02:30.26]따스한 맘을 가질께요
[02:33.92]수줍어 자주 표현못했죠
[02:40.41]엄마 정말로 사랑해요.....
[0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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