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좀 한 것처럼
作词 : 지윤해/김나은/정원진
作曲 : 지윤해/김나은/정원진
어제는 잠이 오지 않았지
한낮에 낮잠을 잔 탓에
왠지 몸도 가뿐하니 뭔가를
해야만 할 것 같았지
햇살이 창문에 걸릴 때
그때쯤 잠들어
신나게 꿈을 꾸다가
창문에 햇살이 사라질 때
그때쯤 눈을 떴네
몰래 춤을 추다 들킨 것처럼
몰래 춤을 추다 들킨 것처럼
시계를 보며 깜짝 놀라
몸을 일으켰네
오늘도 잠이 오진 않겠지
햇살이 창문에 걸릴 때
까지 뭘 하며 시간을 보낼까
하다가 결국은
이불 속에 몸을 넣네
낮에 힘든 일을 한 사람처럼
낮에 힘든 일을 한 사람처럼
낮에 힘든 일을 한 사람처럼
인상을 쓰며 살짝
몸을 반대로 뉘었네
뭐 좀 한 것처럼LRC歌词
[00:00.000] 作词 : 지윤해/김나은/정원진
[00:01.000] 作曲 : 지윤해/김나은/정원진
[00:18.820]어제는 잠이 오지 않았지
[00:22.070]한낮에 낮잠을 잔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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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510]왠지 몸도 가뿐하니 뭔가를
[00:32.100]해야만 할 것 같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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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5.430]햇살이 창문에 걸릴 때
[00:49.440]그때쯤 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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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390]신나게 꿈을 꾸다가
[00:56.630]창문에 햇살이 사라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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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900]그때쯤 눈을 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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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440]몰래 춤을 추다 들킨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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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060]몰래 춤을 추다 들킨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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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270]시계를 보며 깜짝 놀라
[01:30.330]몸을 일으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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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2.910]오늘도 잠이 오진 않겠지
[01:56.210]햇살이 창문에 걸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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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580]까지 뭘 하며 시간을 보낼까
[02:06.220]하다가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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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550]이불 속에 몸을 넣네
[02:13.960]
[02:17.570]낮에 힘든 일을 한 사람처럼
[02:24.780]
[02:26.290]낮에 힘든 일을 한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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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5.030]낮에 힘든 일을 한 사람처럼
[02:41.410]
[02:43.100]인상을 쓰며 살짝
[02:46.720]몸을 반대로 뉘었네
[02:50.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