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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歌词

歌曲名: 안녕, 안녕  歌手: 沈圭善  所属专辑: 《자기만의 방》

介绍:《안녕, 안녕》 是 沈圭善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자기만의 방》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沈圭善吧!

안녕, 안녕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것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며,
문득 외로워질 때
내 것아닌 웃음들에 슬퍼지고
바람 다시 불어와
스쳐가는 모든 것이
아련한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비틀대며 외로이 춤을 추었던
스무살 언젠가

안녕, 안녕LRC歌词

[00:18.170]그땐 눈물이 많아서
[00:23.599]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00:30.865]알 수 없었고
[00:35.151]미안하다는 말들도
[00:40.605]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00:48.410]할 수 없었던
[00:51.949]안녕, 안녕
[00:56.499]잘 지내고 있니?
[01:00.430]손 내밀면
[01:05.112]잡힐 것 같던 시간과
[01:08.947]안녕, 안녕
[01:13.566]잘 지내고 있니?
[01:18.174]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01:24.790]스무살 어딘가
[01:48.004]얇은 유리와 같아서
[01:53.505]닿으면 깨어질 것 같던
[02:00.729]나의 마음도
[02:04.607]안녕, 안녕
[02:09.178]잘 지내고 있니?
[02:13.260]손 내밀면
[02:18.125]잡힐 것 같던 시간과
[02:21.745]안녕, 안녕
[02:26.387]잘지내고 있니?
[02:30.682]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며,
[02:39.422]문득 외로워질 때
[02:48.191]내 것아닌 웃음들에 슬퍼지고
[02:56.643]바람 다시 불어와
[03:05.354]스쳐가는 모든 것이
[03:08.933]아련한
[03:13.185]안녕 안녕
[03:17.833]잘 지내고 있니?
[03:21.918]손 내밀면
[03:26.232]잡힐 것 같던 시간도
[03:30.309]안녕, 안녕
[03:34.755]잘 지내고 있니?
[03:39.217]비틀대며 외로이 춤을 추었던
[03:46.686]스무살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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