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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풍歌词

歌曲名: 북서풍  歌手: PIA  所属专辑: 《PIA》

介绍:《북서풍》 是 PIA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PIA》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PIA吧!

북서풍

作词 : 옥요한
作曲 : 기범
그날 덧없이 떨어지던 별들
난 잊지 못해
따스했던 남쪽 바다도
퍼렇게 물들었는데
잊을 수 없는 그날
혀끝에서 식어 버린 눈물과
이젠 의미 없는 한숨만
도무지 헤아릴 수 없던 새벽
마음으로 널 살려야 했던 그날
잊혀지지 않는 그날 한 가운데
길을 잃은 건 우리 전부였던 그날
따스한 바람이 네 안에 깃들길
꼭 낀 창틀에 맺힌
안개꽃들이 사라질 수 있게
북서풍 불어와 널 어루만지길
그 조그만 틈 속에서
날개를 펴고 날아
커져만 가는 네 따스한 내음과
날 바라보던 그 미소에서
더 없이 쓸쓸한 이 찬바람은
내게 아무런 망설임 없네
잊혀지지 않는 그날 한 가운데
길을 잃었던 건 우리 전부
따스한 바람이 네 안에 깃들길
꼭 낀 창틀에 맺힌
안개꽃들이 사라질 수 있게
북서풍 불어와 널 어루만지길
그 조그만 틈 속에서
날개를 펴고 날아
길을 잃었던 건 우리 전부
따스한 바람이 네 안에 깃들길
꼭 낀 창틀에 맺힌
안개꽃들이 사라질 수 있게
북서풍 불어와 널 어루만지길
그 조그만 틈 속에서
날개를 펴고 날아
북서풍 불어와 널 어루만지길
그 조그만 틈 속에서
날개를 펴고 날아

북서풍LRC歌词

作词 : 옥요한
作曲 : 기범
그날 덧없이 떨어지던 별들
난 잊지 못해
따스했던 남쪽 바다도
퍼렇게 물들었는데
잊을 수 없는 그날
혀끝에서 식어 버린 눈물과
이젠 의미 없는 한숨만
도무지 헤아릴 수 없던 새벽
마음으로 널 살려야 했던 그날
잊혀지지 않는 그날 한 가운데
길을 잃은 건 우리 전부였던 그날
따스한 바람이 네 안에 깃들길
꼭 낀 창틀에 맺힌
안개꽃들이 사라질 수 있게
북서풍 불어와 널 어루만지길
그 조그만 틈 속에서
날개를 펴고 날아
커져만 가는 네 따스한 내음과
날 바라보던 그 미소에서
더 없이 쓸쓸한 이 찬바람은
내게 아무런 망설임 없네
잊혀지지 않는 그날 한 가운데
길을 잃었던 건 우리 전부
따스한 바람이 네 안에 깃들길
꼭 낀 창틀에 맺힌
안개꽃들이 사라질 수 있게
북서풍 불어와 널 어루만지길
그 조그만 틈 속에서
날개를 펴고 날아
길을 잃었던 건 우리 전부
따스한 바람이 네 안에 깃들길
꼭 낀 창틀에 맺힌
안개꽃들이 사라질 수 있게
북서풍 불어와 널 어루만지길
그 조그만 틈 속에서
날개를 펴고 날아
북서풍 불어와 널 어루만지길
그 조그만 틈 속에서
날개를 펴고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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