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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歌词

歌曲名: 겨울새  歌手: Suran  所属专辑: 《겨울새》

介绍:《겨울새》 是 Suran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겨울새》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Suran吧!

겨울새

作词 : Suran/이현서
作曲 : Suran/이현서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
스쳐가는 너의 기억
마치 칼날처럼 날이 선 말로
날 베던 니 모습
따사로운 햇살의 온기
어느새 식어버리고
부질없이 오지 않는 봄을 기다리다 지쳐
오늘도 겨울에 살아
난 바랬어 우릴 둘러싼 이 어둠이 걷히길
난 원했어 나의 지독한 긴긴밤이 끝나길
눈물이 주룩 널 부를 때 주룩
주르륵 주룩 겨울새가 운다
차가운 밤 그늘에 홀로
움츠리던 작은 어깨
마지막 노을이 사라질까
두 눈에 담아본다
난 바랬어 우릴 둘러싼 이 어둠이 걷히길
난 원했어 나의 지독한 긴긴밤이 끝나길

넌 나였고 난 너였기에 우리가 아픈 이유
여름처럼 사랑했기에 지금이 슬픈 이유
눈물이 주룩 널 부를 때 주룩
주르륵 주룩 겨울새 운다
이제 난 긴 여행을 떠나려 해
누군가 날 찾아와 줄 때까지
love is pain but 믿고 싶지 않은 걸까
이 아픈 노래는 언제쯤 끝이 날까

겨울새LRC歌词

[00:00.000] 作词 : Suran/이현서
[00:01.000] 作曲 : Suran/이현서
[00:21.340]매서운 바람이 불어와
[00:26.750]스쳐가는 너의 기억
[00:31.680]마치 칼날처럼 날이 선 말로
[00:36.790]날 베던 니 모습
[00:42.060]따사로운 햇살의 온기
[00:47.220]어느새 식어버리고
[00:51.110]부질없이 오지 않는 봄을 기다리다 지쳐
[00:57.000]오늘도 겨울에 살아
[01:06.850]난 바랬어 우릴 둘러싼 이 어둠이 걷히길
[01:17.170]난 원했어 나의 지독한 긴긴밤이 끝나길
[01:27.530]눈물이 주룩 널 부를 때 주룩
[01:38.000]주르륵 주룩 겨울새가 운다
[01:52.510]차가운 밤 그늘에 홀로
[01:57.700]움츠리던 작은 어깨
[02:02.690]마지막 노을이 사라질까
[02:08.170]두 눈에 담아본다
[02:16.950]난 바랬어 우릴 둘러싼 이 어둠이 걷히길
[02:27.370]난 원했어 나의 지독한 긴긴밤이 끝나길
[02:38.670]난
[02:40.830]넌 나였고 난 너였기에 우리가 아픈 이유
[02:50.750]여름처럼 사랑했기에 지금이 슬픈 이유
[03:00.900]눈물이 주룩 널 부를 때 주룩
[03:11.310]주르륵 주룩 겨울새 운다
[03:26.040]이제 난 긴 여행을 떠나려 해
[03:31.090]누군가 날 찾아와 줄 때까지
[03:35.610]love is pain but 믿고 싶지 않은 걸까
[03:40.300]이 아픈 노래는 언제쯤 끝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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