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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live)歌词

歌曲名: 청춘 (live)  歌手: Peppertones  所属专辑: 《2014-2015 TWO LIVES》

介绍:《청춘 (live)》 是 Peppertones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2014-2015 TWO LIVES》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Peppertones吧!

청춘 (live)

作词 : Peppertones
作曲 : Peppertones
짙푸른 봄이 돌아오면
따가운 그 햇살 아래서
만나리라 우리들은
손꼽아 기다린 날처럼
일렁이는 축제의 풍경
춤추는 나뭇잎 아래서
만나리라 우리들은
부풀은 마음을 감추고
바람 머리칼을
한없이 흩뜨러 놓아도
옅은 너의 미소는
알 수 없는 마음의 날들
반쯤 부신 눈을 비비며
만나리라 우리들은
따분한 얘기를 나누러
학생회관 자판기 커피를
하나씩 뽑아
텅 빈 운동장을
한참 동안 바라보다가
누군가의 열린 창 틈으로
새어 나오던
트롬본의 울림이 라라라라라라
모두 좋아했던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너
여전히 그 자릴 맴도는
서투른 마음을
눈물이 날 만큼
크게 웃어버리고 나면
그땐 알 수 있기를
짙푸른 봄이 돌아오면
따가운 그 햇살 아래서
만나리라 우리들은
손꼽아 기다린 날처럼
만나리라 우리들은
모두 어제였던 것처럼

청춘 (live)LRC歌词

[00:00.000] 作词 : Peppertones
[00:01.000] 作曲 : Peppertones
[00:05.13]짙푸른 봄이 돌아오면
[00:11.49]따가운 그 햇살 아래서
[00:17.69]만나리라 우리들은
[00:24.39]손꼽아 기다린 날처럼
[00:43.14]일렁이는 축제의 풍경
[00:49.28]춤추는 나뭇잎 아래서
[00:55.06]만나리라 우리들은
[01:01.62]부풀은 마음을 감추고
[01:08.61]바람 머리칼을
[01:10.99]한없이 흩뜨러 놓아도
[01:14.98]옅은 너의 미소는
[01:48.45]알 수 없는 마음의 날들
[01:54.46]반쯤 부신 눈을 비비며
[02:00.08]만나리라 우리들은
[02:06.52]따분한 얘기를 나누러
[02:13.38]학생회관 자판기 커피를
[02:17.21]하나씩 뽑아
[02:19.42]텅 빈 운동장을
[02:21.62]한참 동안 바라보다가
[02:25.61]누군가의 열린 창 틈으로
[02:29.13]새어 나오던
[02:31.82]트롬본의 울림이 라라라라라라
[03:01.55]모두 좋아했던
[03:03.61]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너
[03:07.63]여전히 그 자릴 맴도는
[03:11.11]서투른 마음을
[03:13.88]눈물이 날 만큼
[03:15.98]크게 웃어버리고 나면
[03:19.84]그땐 알 수 있기를
[03:27.88]짙푸른 봄이 돌아오면
[03:34.16]따가운 그 햇살 아래서
[03:39.83]만나리라 우리들은
[03:46.26]손꼽아 기다린 날처럼
[03:52.16]만나리라 우리들은
[03:58.26]모두 어제였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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