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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歌词

歌曲名: 새벽길  歌手: KCM  所属专辑: 《새벽길》

介绍:《새벽길》 是 KCM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새벽길》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KCM吧!

새벽길

作词 : KCM
作曲 : KCM
애써 참고 있는데 힘들게 버텨보는데
억지 웃음 짓는게 왜 힘겹게 보이는데
또 반복되며 긴 이별인 듯 시작돼
지친다 정말
나 이른 새벽 너와 걷던
그 길을 나 혼자 걷고 있어
시려오는 내 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고 움크려
막아보고 싶은데 다시 돌리고 싶은데
동그라미 그리듯 왜 다시 또 제자린데
늘 반복되는 긴 이별들은 아프다
정말
또 이른 새벽 너와 걷던
그 길을 나 혼자 걷고 있어
시려오는 내 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고 움크려
새벽 공기 속
차갑게 식어
고장나 멈춰서있는
내 모습이 더욱 시리다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새벽길LRC歌词

[00:00.000] 作词 : KCM
[00:01.000] 作曲 : KCM
[00:16.28]애써 참고 있는데 힘들게 버텨보는데
[00:28.79]억지 웃음 짓는게 왜 힘겹게 보이는데
[00:42.91]또 반복되며 긴 이별인 듯 시작돼
[00:57.06]지친다 정말
[01:03.41]나 이른 새벽 너와 걷던
[01:13.45]그 길을 나 혼자 걷고 있어
[01:20.76]시려오는 내 가슴을
[01:27.90]두 손으로 감싸고 움크려
[01:37.42]막아보고 싶은데 다시 돌리고 싶은데
[02:14.69]동그라미 그리듯 왜 다시 또 제자린데
[02:30.36]늘 반복되는 긴 이별들은 아프다
[02:41.15]정말
[02:44.72]또 이른 새벽 너와 걷던
[02:56.29]그 길을 나 혼자 걷고 있어
[03:02.28]시려오는 내 가슴을
[03:10.85]두 손으로 감싸고 움크려
[03:19.45]새벽 공기 속
[03:27.54]차갑게 식어
[03:31.22]고장나 멈춰서있는
[03:35.06]내 모습이 더욱 시리다
[03:42.17]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03: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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