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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줄은 몰랐어歌词

歌曲名: 사람의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줄은 몰랐어  歌手: Mc Sniper  所属专辑: 《Museum》

介绍:《사람의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줄은 몰랐어》 是 Mc Sniper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Museum》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Mc Sniper吧!

사람의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줄은 몰랐어

자기야 아파도 참아 네겐 차마 건네기 힘든 사랑의 종말
사람이 정말 변할 거라곤 상상 못했다
우리는 하나 세상 그누가 너와 날 갈라놓을
이런 사랑의 결말 꿈에도 정말 생각 못했다
가슴에 담아 두었던 걸 다 하나둘씩 끌어내
모두 다 털어놓고는 싶지만 쏟아지는 너의 눈물
난 차마 볼수 없어 눈을 뜨고 볼 수 없어
눈을 감고 소원을 빌어 아프지말어 밤 새 울어
퉁퉁 부운 눈을 뜨며 이별을 다짐 해봐도
추억은 많고 사랑은 깊고 각자의 길로 돌아서자고
사랑을 고백하던 그 날의 떨림처럼
소주를 벌컥벌컥 마시며 헐떡이는 심장으로 용길내 봐도
너무도 어린 그 가녀린 너의 마음 다치게 하기 싫어
나는 애써 귀를 막고 소리를 질러
그만 좀 울어 나도 마음이 아퍼
사람의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 줄은 몰랐어
사랑한다는 그 말로 너의 맘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성큼 다가온 이별마저 이겨 낼 수있다고
사랑한다는 그말로 너의 마음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다짐했던 그 말도 종착역을 향하고
기억나? 네 손을 잡고 아파트 옥상위로 올라가
입을 맞추려 널 벽에 밀치고 껴안아
바람에 날리는 머릿결은 내 볼을 간지럽히고
달콤한 촉감 아!! 저 붉은 노을보다
빨개진 너의 볼 흔들리는 두개골
난 정말 황홀해서 너의 손을 꼭 잡고
다짐했던 그 약속 사랑한단 그 말도
벗어버린 교복처럼 지속 될 순 없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넌 넌 내 말을 싹둑 잘라
헤어져야만 하는 것은 우리들은 너무나 달라
조금씩 닮아 가는 모습 이제는 그만 기억으로 나마
간직하고 싶지만 난 이별은 정말 쉽지가 않아
너무도 여린 그 가녀린 너의 마음 다치게 하기 싫어
이별을 빙빙 돌려 전하고 있어
그만 좀 울어 나도 마음이 아퍼
사랑하는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 줄은 몰랐어

사랑한다는 그 말로 너의 맘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성큼 다가온 이별마저 이겨 낼 수있다고
사랑한다는 그말로 너의 마음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다짐했던 그 말도 종착역을 향하고
나의 감정은 네 곁을 떠나 저 멀리로 달아나
반복이 되는 다툼 속에 모든 게 지쳤나 봐
저 별 빛 조차 달콤했던 내 감성의 포물선
모든 만남과 헤어짐이 맞다은 저 지평선
일곱 색깔 무지개 아름다운 그 빛깔 속에
겨울의 단점을 깨어 고개 드는 감성의 기지개
난 표현에 무지해 그래서 또 말 못 해
사랑은 언제나 꽃잎처럼 피고 지는구나

사랑한다는 그 말로 너의 맘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성큼 다가온 이별마저 이겨 낼 수있다고
사랑한다는 그말로 너의 마음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다짐했던 그 말도 종착역을 향하고


사람의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줄은 몰랐어LRC歌词

[00:48.80]자기야 아파도 참아 네겐 차마 건네기 힘든 사랑의 종말
[00:52.06]사람이 정말 변할 거라곤 상상 못했다
[00:55.34]우리는 하나 세상 그누가 너와 날 갈라놓을
[00:58.06]이런 사랑의 결말 꿈에도 정말 생각 못했다
[01:01.14]가슴에 담아 두었던 걸 다 하나둘씩 끌어내
[01:03.98]모두 다 털어놓고는 싶지만 쏟아지는 너의 눈물
[01:07.33]난 차마 볼수 없어 눈을 뜨고 볼 수 없어
[01:10.32]눈을 감고 소원을 빌어 아프지말어 밤 새 울어
[01:13.42]퉁퉁 부운 눈을 뜨며 이별을 다짐 해봐도
[01:16.26]추억은 많고 사랑은 깊고 각자의 길로 돌아서자고
[01:19.49]사랑을 고백하던 그 날의 떨림처럼
[01:21.80]소주를 벌컥벌컥 마시며 헐떡이는 심장으로 용길내 봐도
[01:25.41]너무도 어린 그 가녀린 너의 마음 다치게 하기 싫어
[01:29.00]나는 애써 귀를 막고 소리를 질러
[01:31.29]그만 좀 울어 나도 마음이 아퍼
[01:34.26]사람의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 줄은 몰랐어
[01:37.45]사랑한다는 그 말로 너의 맘을 훔치고
[01:40.38]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01:43.32]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01:46.30]성큼 다가온 이별마저 이겨 낼 수있다고
[01:49.34]사랑한다는 그말로 너의 마음을 훔치고
[01:52.30]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01:55.39]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01:58.28]다짐했던 그 말도 종착역을 향하고
[02:01.32]기억나? 네 손을 잡고 아파트 옥상위로 올라가
[02:05.81]입을 맞추려 널 벽에 밀치고 껴안아
[02:08.74]바람에 날리는 머릿결은 내 볼을 간지럽히고
[02:11.88]달콤한 촉감 아!! 저 붉은 노을보다
[02:14.94]빨개진 너의 볼 흔들리는 두개골
[02:17.80]난 정말 황홀해서 너의 손을 꼭 잡고
[02:20.77]다짐했던 그 약속 사랑한단 그 말도
[02:23.78]벗어버린 교복처럼 지속 될 순 없다고
[02:27.02]말은 하고 있지만 넌 넌 내 말을 싹둑 잘라
[02:29.87]헤어져야만 하는 것은 우리들은 너무나 달라
[02:32.81]조금씩 닮아 가는 모습 이제는 그만 기억으로 나마
[02:36.00]간직하고 싶지만 난 이별은 정말 쉽지가 않아
[02:38.88]너무도 여린 그 가녀린 너의 마음 다치게 하기 싫어
[02:42.53]이별을 빙빙 돌려 전하고 있어
[02:45.07]그만 좀 울어 나도 마음이 아퍼
[02:47.81]사랑하는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 줄은 몰랐어
[02:51.10]
[03:16.49]사랑한다는 그 말로 너의 맘을 훔치고
[03:19.37]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03:22.35]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03:25.32]성큼 다가온 이별마저 이겨 낼 수있다고
[03:28.28]사랑한다는 그말로 너의 마음을 훔치고
[03:31.41]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03:34.33]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03:37.44]다짐했던 그 말도 종착역을 향하고
[03:40.48]나의 감정은 네 곁을 떠나 저 멀리로 달아나
[03:43.19]반복이 되는 다툼 속에 모든 게 지쳤나 봐
[03:46.41]저 별 빛 조차 달콤했던 내 감성의 포물선
[03:49.16]모든 만남과 헤어짐이 맞다은 저 지평선
[03:52.29]일곱 색깔 무지개 아름다운 그 빛깔 속에
[03:55.09]겨울의 단점을 깨어 고개 드는 감성의 기지개
[03:58.33]난 표현에 무지해 그래서 또 말 못 해
[04:01.37]사랑은 언제나 꽃잎처럼 피고 지는구나
[04:04.49]
[04:28.49]사랑한다는 그 말로 너의 맘을 훔치고
[04:31.33]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04:34.35]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04:37.30]성큼 다가온 이별마저 이겨 낼 수있다고
[04:40.39]사랑한다는 그말로 너의 마음을 훔치고
[04:43.34]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04:46.30]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04:49.35]다짐했던 그 말도 종착역을 향하고
[04: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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