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
지금 난 여기까지
다시 되돌아오고
이 자리가 어딘지
하늘에게 난 다시 물어보지만
이제 이렇게 되버린걸 왜 Yeah
H double ON
내가 살아가는 위치도
삶의 위치도 밝은 빛이 떠
나를 밝혀주었지
너무나 빨리도 언제 왔는지도
무지 모르겠어
신이 내려주신
축복인지도 싶지
내가치 높이 평가했는지
내겐 고맙지
그게 나야 훈야 봐야
있는 그대로야
이게 삶의 낙야
뿌린대로 거두는게 나야
Wa 반칙이야 워
난 Doller 앞에 보이는 것 만이
다가 아냐
뭐 뭣하러 그리
급하게 달려 가는 자
말리고 싶어 어 더 느리게 더
달려 시간속에
모든 것도 막힌 채
찾아온 기억들은
모두 다 지워버리고 또
forgetting all my past
leaving all my pain
break me off
break me you know
living life is hard
Jump around Jump around
주위를 둘러봐
어떤게 노력다운 노력인지 now
더는 못참아 하는 사람들
Up & down how
어떻게 그렇게 조급에
성공을 눈앞에 둔 채
내려가는 길목엔 스는 이유엔
뭔가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
그들에겐
하늘보고 별만 따고
세월은 네월아 가라 흘러가고
자신에 변화는 조금도 없고
예전에 내 모습도
이런 식이었고
외도하려 해도 답은 안 나오고
쥐도 새도 모르게
아주 아름답게
그 순간만 모면하고 흘러왔네
그땐 빛좋은 개살구였다네
지금 난 여기까지
다시 되돌아오고
이 자리가 어딘지
하늘에게 난 다시 물어보지만
이제 이렇게 되버린걸 왜 Yeah
그땔 돌이키지마
시간이 가고 가면
니 앞에 자신있게
거슬러 올라가는 모습
forgetting all my past
leaving all my pain behind
break me off break me off
you know living life
is hard enough
Yo 인생은 다 내맘에
들지는 못해
그래 그때 그때 살아
충실 해야만 해
전에 모든걸 알고
태어난 잔 없네
차례가 있기 마련이네
그러니 살아가는거네
한계가 있을때
그걸 극복해 나가야만 해
보기좋게 그렇게 어
생각과 말과 행동과 조화가
일치가 됐을때
자신을 이기는거네
지금 난 여기까지
다시 되돌아오고
이 자리가 어딘지
하늘에게 난 다시 물어보지만
이제 이렇게 되버린걸 왜 Yeah
모순LRC歌词
지금 난 여기까지
다시 되돌아오고
이 자리가 어딘지
하늘에게 난 다시 물어보지만
이제 이렇게 되버린걸 왜 Yeah
H double ON
내가 살아가는 위치도
삶의 위치도 밝은 빛이 떠
나를 밝혀주었지
너무나 빨리도 언제 왔는지도
무지 모르겠어
신이 내려주신
축복인지도 싶지
내가치 높이 평가했는지
내겐 고맙지
그게 나야 훈야 봐야
있는 그대로야
이게 삶의 낙야
뿌린대로 거두는게 나야
Wa 반칙이야 워
난 Doller 앞에 보이는 것 만이
다가 아냐
뭐 뭣하러 그리
급하게 달려 가는 자
말리고 싶어 어 더 느리게 더
달려 시간속에
모든 것도 막힌 채
찾아온 기억들은
모두 다 지워버리고 또
forgetting all my past
leaving all my pain
break me off
break me you know
living life is hard
Jump around Jump around
주위를 둘러봐
어떤게 노력다운 노력인지 now
더는 못참아 하는 사람들
Up & down how
어떻게 그렇게 조급에
성공을 눈앞에 둔 채
내려가는 길목엔 스는 이유엔
뭔가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
그들에겐
하늘보고 별만 따고
세월은 네월아 가라 흘러가고
자신에 변화는 조금도 없고
예전에 내 모습도
이런 식이었고
외도하려 해도 답은 안 나오고
쥐도 새도 모르게
아주 아름답게
그 순간만 모면하고 흘러왔네
그땐 빛좋은 개살구였다네
지금 난 여기까지
다시 되돌아오고
이 자리가 어딘지
하늘에게 난 다시 물어보지만
이제 이렇게 되버린걸 왜 Yeah
그땔 돌이키지마
시간이 가고 가면
니 앞에 자신있게
거슬러 올라가는 모습
forgetting all my past
leaving all my pain behind
break me off break me off
you know living life
is hard enough
Yo 인생은 다 내맘에
들지는 못해
그래 그때 그때 살아
충실 해야만 해
전에 모든걸 알고
태어난 잔 없네
차례가 있기 마련이네
그러니 살아가는거네
한계가 있을때
그걸 극복해 나가야만 해
보기좋게 그렇게 어
생각과 말과 행동과 조화가
일치가 됐을때
자신을 이기는거네
지금 난 여기까지
다시 되돌아오고
이 자리가 어딘지
하늘에게 난 다시 물어보지만
이제 이렇게 되버린걸 왜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