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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歌词

歌曲名: 낙엽  歌手: 金东律  所属专辑: 《2004 The Second Concert : 招待》

介绍:《낙엽》 是 金东律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2004 The Second Concert : 招待》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金东律吧!

낙엽

作词 : 金东律
作曲 : 金东律
바람이 흐르면 또 그대로 흘러가는 대로
나는 한번도 강인하지 못했소 놓아버렸소 그대 손도
앙상하게 떨리는 외침 허공으로 휘저어봐도
내가 버린 그대는 돌아 올 수 없는 어디로
세월이 지나면 새 잎새로 다시 돋아나도
그리 그토록 소중햇던 그대와 어찌 같겠소 내게
기어이 지워지지 않으리라는 이내 너무도 무거운
그 죄로 인해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할 수 없게 됐소
바닥에 부서진 그대 모습 보는 괴로움도
그런 그대를 외면하고 돌아서 살아 남은 내 외로움도
머리카락 떨구는 아픔 그런 만큼 무뎌지고
매일 더욱 단단한 껍질 깊은 곳으로 숨어가고
세월이 지나면 새 잎새로 다시 돋아나도
그리 그토록 소중했던 그대와 어찌 같겠소
내게 기어이 지워지지 않으리라는 이내 너무도 무거운
그 죄로 인해
이제 영원히 영원히 사랑할 수 없게 됐소

낙엽LRC歌词

作词 : 金东律
作曲 : 金东律
바람이 흐르면 또 그대로 흘러가는 대로
나는 한번도 강인하지 못했소 놓아버렸소 그대 손도
앙상하게 떨리는 외침 허공으로 휘저어봐도
내가 버린 그대는 돌아 올 수 없는 어디로
세월이 지나면 새 잎새로 다시 돋아나도
그리 그토록 소중햇던 그대와 어찌 같겠소 내게
기어이 지워지지 않으리라는 이내 너무도 무거운
그 죄로 인해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할 수 없게 됐소
바닥에 부서진 그대 모습 보는 괴로움도
그런 그대를 외면하고 돌아서 살아 남은 내 외로움도
머리카락 떨구는 아픔 그런 만큼 무뎌지고
매일 더욱 단단한 껍질 깊은 곳으로 숨어가고
세월이 지나면 새 잎새로 다시 돋아나도
그리 그토록 소중했던 그대와 어찌 같겠소
내게 기어이 지워지지 않으리라는 이내 너무도 무거운
그 죄로 인해
이제 영원히 영원히 사랑할 수 없게 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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