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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넌 고마운 사람歌词

歌曲名: 이미 넌 고마운 사람  歌手: 金延佑  所属专辑: 《연인》

介绍:《이미 넌 고마운 사람》 是 金延佑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연인》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金延佑吧!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 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 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와 함께한 시간들
길어진 내 그리움에
힘겨운 나였지만
내 맘을 네게 주었으니
이미 넌 고마운 사람
그걸로
이제 나는 됐어

이미 넌 고마운 사람LRC歌词

[00:00.00]아련한 날에
[00:18.28]하늘을 보면
[00:27.01]그리움 같은
[00:35.05]너의 조각들
[00:45.13]보고파 하면
[00:55.01]널 볼 수 있을까
[01:01.38]그립다 하면
[01:08.41]꿈처럼 한번쯤
[01:12.22]널 마주칠 수 있을까
[01:18.23]이미 넌 고마운 사람
[01:26.88]언제나 그랬듯이
[01:32.21]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01:40.25]내 스물 다섯의 날들
[01:44.07]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01:52.35]닿을 수 없이
[02:07.94]넌 멀어졌지만
[02:15.91]그립다 하면
[02:22.31]꿈처럼 한번쯤
[02:25.94]널 마주칠 수 있을까
[02:31.35]이미 넌 고마운 사람
[02:40.67]언제나 그랬듯이
[02:47.13]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02:54.13]내 스물 다섯의 날들
[02:58.02]너와 함께한 시간들
[03:03.71]길어진 내 그리움에
[03:10.30]힘겨운 나였지만
[03:16.72]내 맘을 네게 주었으니
[03:26.08]이미 넌 고마운 사람
[03:30.10]그걸로
[03:32.37]이제 나는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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