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 歌词塔 > 自敍传(자서전) & Best专辑 >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歌词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歌词

歌曲名: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歌手: 金建模  所属专辑: 《自敍传(자서전) & Best》

介绍:《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是 金建模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自敍传(자서전) & Best》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金建模吧!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데체 몇명인지 셀 수도 없을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같아.
오늘밤에 누구라도
자기 짝을 찾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그냥 잠시라도 내안에서 함께할 사랑 찾고 싶어서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지지만
그렇다고 다시 어제처럼 혼자이긴 싫었어
깨어진 어둠에 아침이 오나봐
주윌 둘러보고 알게 됐어 오늘도 역시 혼자라는 걸
다시 또 혼자야 오늘도 혼자야
저기 너무 맑은 하늘위로 새가 되어 버린 너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LRC歌词

[00:23.34]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00:28.74]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00:36.15]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00:41.76]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00:47.71]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00:55.29]될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01:00.52]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01:06.90]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01:13.36]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01:19.83]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01:42.59]도데체 몇명인지 셀 수도 없을만큼
[01:48.31]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01:55.61]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02:01.35]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같아.
[02:07.04]오늘밤에 누구라도
[02:13.89]자기 짝을 찾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서
[02:19.92]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02:26.44]그냥 잠시라도 내안에서 함께할 사랑 찾고 싶어서
[02:32.82]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지지만
[02:39.26]그렇다고 다시 어제처럼 혼자이긴 싫었어
[02:45.96]깨어진 어둠에 아침이 오나봐
[02:52.18]주윌 둘러보고 알게 됐어 오늘도 역시 혼자라는 걸
[02:58.80]다시 또 혼자야 오늘도 혼자야
[03:05.35]저기 너무 맑은 하늘위로 새가 되어 버린 너

喜欢【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您也可能喜欢TA们的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