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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歌词

歌曲名: 서울의 달  歌手: 金建模  所属专辑: 《自敍传(자서전) & Best》

介绍:《서울의 달》 是 金建模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自敍传(자서전) & Best》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金建模吧!

서울의 달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 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더 쓸쓸해 지네
텅 빈 이 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

서울의 달LRC歌词

[00:02.66]오늘 밤 바라본
[00:08.29]저 달이 너무 처량해
[00:14.57]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00:19.48]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00:26.63]텅 빈 방안에 누워
[00:31.95]이 생각 저런 생각에
[00:37.70]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00:44.05]또 하루가 지나고
[00:50.00]하나 되는 게 없고
[00:55.17]사랑도 떠나 가 버리고
[01:01.06]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01:05.99]한잔 주거니 받거니
[01:09.43]이 밤이 가는구나
[01:12.92]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01:19.55]너무 처량해
[01:24.77]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01:30.12]가슴 안고 사는구나
[02:00.24]가끔 비가 내리면
[02:05.67]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02:11.42]어두운 거리 더 쓸쓸해 지네
[02:16.30]텅 빈 이 거리 오늘도
[02:19.59]혼자서 걸어가네
[02:23.38]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02:29.86]너무 처량해
[02:35.02]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02:39.89]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02:46.63]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02:53.29]너무 처량해
[02:58.52]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03:03.64]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03:08.93]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03:14.86]텅 빈 가슴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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