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 歌词塔 > 自敍传(자서전) & Best专辑 > 나의 하루歌词

나의 하루歌词

歌曲名: 나의 하루  歌手: 金建模  所属专辑: 《自敍传(자서전) & Best》

介绍:《나의 하루》 是 金建模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自敍传(자서전) & Best》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金建模吧!

나의 하루

나의 지친 어깨 위로 하루해가 또 진다
무거운 내 발길 뒤로 나를 따라오는
건 삶에 지친 내 그림자 뿐
나의 짙은 한숨 속에 술 한 잔을 걸치면
오래된 나의 친구와 세상 푸념을
한다 오늘도 난 하룰 보내며
내가 꿈꾸던 삶은 그 어디에
나의 현실은 숨이 막혀와
무거운 나의 발길이 늘 머무는
건 허름한 포장마차 소주 한잔 뿐
나의 지친 머리위로 소낙비가 내린다
지하철 입구에 서서 나는 우산을 펴며
투덜댄다 또 하늘을 보며
지친 내 삶이 쉴 곳은 어디에 나의
외로움 쉴 곳은 어딜까
집으로 가는 그 길에 날 반기는
건 외롭게 혼자 서 있는 가로등 뿐
나의 어릴 적 꿈은 항상
멋진 차 아주 멋진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둘이 사는 거였는데
내가 꿈꾸던 삶은 그 어디에
나의 현실은 숨이 막혀와
무거운 나의 발길이 늘 머무는
건 허름한 포장마차 술 한 잔에 짙은 외로움
지친 내 삶이 쉴 곳은 어디에
나의 외로움 쉴 곳은 어딜까
집으로 가는 그 길에 날 반기는
건 외롭게 혼자 서 있는 가로등 뿐

나의 하루LRC歌词

[00:23.420]나의 지친 어깨 위로 하루해가 또 진다
[00:34.970]무거운 내 발길 뒤로 나를 따라오는
[00:40.650]건 삶에 지친 내 그림자 뿐
[00:50.090]나의 짙은 한숨 속에 술 한 잔을 걸치면
[01:01.560]오래된 나의 친구와 세상 푸념을
[01:06.840]한다 오늘도 난 하룰 보내며
[01:16.280]내가 꿈꾸던 삶은 그 어디에
[01:22.960]나의 현실은 숨이 막혀와
[01:29.450]무거운 나의 발길이 늘 머무는
[01:33.670]건 허름한 포장마차 소주 한잔 뿐
[01:46.610]나의 지친 머리위로 소낙비가 내린다
[01:58.330]지하철 입구에 서서 나는 우산을 펴며
[02:04.830]투덜댄다 또 하늘을 보며
[02:12.950]지친 내 삶이 쉴 곳은 어디에 나의
[02:19.850]외로움 쉴 곳은 어딜까
[02:26.180]집으로 가는 그 길에 날 반기는
[02:30.300]건 외롭게 혼자 서 있는 가로등 뿐
[02:39.680]나의 어릴 적 꿈은 항상
[02:42.270]멋진 차 아주 멋진 집에서
[02:48.760]사랑하는 사람과 둘이 사는 거였는데
[02:59.400]내가 꿈꾸던 삶은 그 어디에
[03:06.100]나의 현실은 숨이 막혀와
[03:12.720]무거운 나의 발길이 늘 머무는
[03:16.830]건 허름한 포장마차 술 한 잔에 짙은 외로움
[03:26.160]지친 내 삶이 쉴 곳은 어디에
[03:32.660]나의 외로움 쉴 곳은 어딜까
[03:39.420]집으로 가는 그 길에 날 반기는
[03:43.530]건 외롭게 혼자 서 있는 가로등 뿐

喜欢【나의 하루】您也可能喜欢TA们的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