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톡
作词 : 박영신
作曲 : 박영신
어제가 꿈인 것처럼 하루가 시작되고
끼니를 거른 것처럼 기운이 없어
허전한 마음이 자꾸 니가 생각나
어느새 또 눈물이 흐른다
세수하고 분칠하니
아픈 마음도 덮어지고
촉촉했던 눈가도 차갑게 식어지고
가슴을 쓸어내려 톡톡톡 두드려주니
내 손도 남의 손 같아 위로가 된다
잠이 오지 않아 마치 할 일이 있는 것처럼
옷을 챙겨 입고 밖으로 나가
깊은 밤 평온한 거리에 날 위로해주는
나와는 다른 사람들 이야기
그러다 비가 내려 그냥 발을 멈추고
그 자리에 서서 차가운 비를 맞는다
톡톡톡 나를 만져 두드려주는 빗방울
마치 남의 손 같아 위로가 된다
톡톡톡 나를 만져 두드려주는 빗방울
마치 남의 손 같아 위로가 된다
마치 남의 손 같아 위로가 된다
톡톡톡LRC歌词
[00:00.000] 作词 : 박영신
[00:01.000] 作曲 : 박영신
[00:12.21]어제가 꿈인 것처럼 하루가 시작되고
[00:23.53]끼니를 거른 것처럼 기운이 없어
[00:35.50]허전한 마음이 자꾸 니가 생각나
[00:45.84]어느새 또 눈물이 흐른다
[00:58.45]세수하고 분칠하니
[01:03.86]아픈 마음도 덮어지고
[01:09.99]촉촉했던 눈가도 차갑게 식어지고
[01:21.61]가슴을 쓸어내려 톡톡톡 두드려주니
[01:33.48]내 손도 남의 손 같아 위로가 된다
[02:09.58]잠이 오지 않아 마치 할 일이 있는 것처럼
[02:20.51]옷을 챙겨 입고 밖으로 나가
[02:31.50]깊은 밤 평온한 거리에 날 위로해주는
[02:41.19]나와는 다른 사람들 이야기
[02:53.02]그러다 비가 내려 그냥 발을 멈추고
[03:04.62]그 자리에 서서 차가운 비를 맞는다
[03:16.16]톡톡톡 나를 만져 두드려주는 빗방울
[03:27.53]마치 남의 손 같아 위로가 된다
[03:39.06]톡톡톡 나를 만져 두드려주는 빗방울
[03:50.46]마치 남의 손 같아 위로가 된다
[04:02.52]마치 남의 손 같아 위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