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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그네歌词

歌曲名: 하늘 그네  歌手: Misty Blue  所属专辑: 《1/4 Sentimental Con.Troller - 봄의 언어》

介绍:《하늘 그네》 是 Misty Blue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1/4 Sentimental Con.Troller - 봄의 언어》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Misty Blue吧!

하늘 그네

나 가던 길을 멈추어
불투명한 하늘 구름 속
눈썹을 스치는 투명한 빗방울
어디서 흐른 건지 눈앞이 흐려져
나도 모르게 어느새 흐린 눈을 가리는
불투명한 젖은 머리칼
하얗게 펴지는 투명한 긴 한숨
어디로 가는 건지 눈앞이 흐려져
잘 지내고 있니
아직도 나를 기억하고 있니
아주 조그맣던 그 때
너와 함께였던 그 때
그 하늘 구름 속 초록빛 언덕과
잘 지내고 있니
아직도 나를 기억하고 있니
아주 조그맣던 그 때
너와 함께였던 그 때
그 하늘 구름 속 초록빛 언덕을
나 작은 손을 내밀어 졸음 섞인 공기를
느린 손짓으로 뒤섞고
나, 너의 손을 꼭 잡아
고개 들어 바라 본
투명한 하늘 구름 속
홀연히 사라진 소중한 상상들
어디서 찾을런지 눈앞이 흐려져
잘 지내고 있니
아직도 나를 기억하고 있니
아주 조그맣던 그 때
너와 함께였던 그 때
그 하늘 구름 속 초록빛 언덕과
잘 지내고 있니
아직도 나를 기억하고 있니
아주 조그맣던 그 때
너와 함께였던 그 때
하늘과 맞닿은 초록빛 무지개

하늘 그네LRC歌词

[00:08.905]나 가던 길을 멈추어
[00:17.360]불투명한 하늘 구름 속
[00:21.855]눈썹을 스치는 투명한 빗방울
[00:27.900]어디서 흐른 건지 눈앞이 흐려져
[00:36.890]나도 모르게 어느새 흐린 눈을 가리는
[00:46.345]불투명한 젖은 머리칼
[00:50.685]하얗게 펴지는 투명한 긴 한숨
[00:57.195]어디로 가는 건지 눈앞이 흐려져
[01:07.115]잘 지내고 있니
[01:12.075]아직도 나를 기억하고 있니
[01:20.135]아주 조그맣던 그 때
[01:24.320]너와 함께였던 그 때
[01:28.040]그 하늘 구름 속 초록빛 언덕과
[01:35.790]잘 지내고 있니
[01:41.525]아직도 나를 기억하고 있니
[01:49.120]아주 조그맣던 그 때
[01:53.305]너와 함께였던 그 때
[01:57.025]그 하늘 구름 속 초록빛 언덕을
[02:33.450]나 작은 손을 내밀어 졸음 섞인 공기를
[02:42.450]느린 손짓으로 뒤섞고
[02:47.555]나, 너의 손을 꼭 잡아
[02:52.980]고개 들어 바라 본
[02:56.080]투명한 하늘 구름 속
[03:00.740]홀연히 사라진 소중한 상상들
[03:06.930]어디서 찾을런지 눈앞이 흐려져
[03:17.160]잘 지내고 있니
[03:22.430]아직도 나를 기억하고 있니
[03:30.025]아주 조그맣던 그 때
[03:34.210]너와 함께였던 그 때
[03:38.085]그 하늘 구름 속 초록빛 언덕과
[03:45.835]잘 지내고 있니
[03:51.415]아직도 나를 기억하고 있니
[03:59.010]아주 조그맣던 그 때
[04:03.350]너와 함께였던 그 때
[04:07.070]하늘과 맞닿은 초록빛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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