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와 울
온기 하나 없는 곳
그림자 삼켜버린
기억의 문이 열려
떠오른다 그 미소
가라앉은 오후의 끝에서
차가운 손끝으로
눈이 눈에 닿는 소리
먼지처럼 흐르는
행복하니
행복하니
행복하니
행복하니
가라앉은 오후의 끝에서
차가운 손끝으로
눈이 눈에 닿는 소리
먼지처럼 흐르는
온기 하나 없는 곳
그림자 삼켜버린
기억의 문이 열려
떠오른다 그 미소
행복하니
온기 하나 없는 곳
행복하니
그림자 삼켜버린
행복하니(기억의 문이 열려 떠오른다 그 미소)
행복하니
조와 울LRC歌词
[00:32.60]온기 하나 없는 곳
[00:39.50]그림자 삼켜버린
[00:46.81]기억의 문이 열려
[00:53.66]떠오른다 그 미소
[01:01.04]
[01:29.18]가라앉은 오후의 끝에서
[01:39.36]차가운 손끝으로
[01:45.82]눈이 눈에 닿는 소리
[01:53.49]먼지처럼 흐르는
[02:00.78]행복하니
[02:14.94]행복하니
[02:29.29]행복하니
[02:43.17]행복하니
[02:57.60]
[03:53.75]가라앉은 오후의 끝에서
[04:03.81]차가운 손끝으로
[04:10.46]눈이 눈에 닿는 소리
[04:17.85]먼지처럼 흐르는
[04:25.72]온기 하나 없는 곳
[04:32.66]그림자 삼켜버린
[04:39.66]기억의 문이 열려
[04:46.72]떠오른다 그 미소
[04:50.28]행복하니
[04:57.42]온기 하나 없는 곳
[05:04.49]행복하니
[05:11.63]그림자 삼켜버린
[05:18.50]행복하니(기억의 문이 열려 떠오른다 그 미소)
[05:32.77]행복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