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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247)歌词

歌曲名: 일주일 (247)  歌手: Junggigo  所属专辑: 《247》

介绍:《일주일 (247)》 是 Junggigo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247》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Junggigo吧!

일주일 (247)

作词 : KUSH/Zion.T/Junggigo
作曲 : PEEJAY/KUSH/Crush/Zion.T/Junggigo
여보세요 어
아냐 그래
잘자 끊을게
지하철 환승역 바쁜 출근시간
피곤해 난 너무 지쳐
늦은 밤 야근에 회식 오늘도 다
끝났네 오늘 난 너무 지쳐
숨막히게 지나 버린 시간 속에
아슬아슬하게 하루를 겨우 보내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뭐가 그리 바쁜지
넌 아무 일도 없는지
난 너무 지쳐 너무 지쳐
전화 좀 그만해
쉬고 싶은데 속이 쓰려
물 한잔만 줘
할 일은 쌓여만 가네
비좁은 작업실엔
눕고 싶어
그녀 옆에 어
숨막히게 지나 버린 시간 속에
도망가고 싶어
아슬아슬 하게 하루를 겨우 보내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뭐가 그리 바쁜지
넌 아무 일도 없는지
난 너무 지쳐 너무 지쳐
오랜만이야 잘 지내
나 난 모르겠어
여보세요 이제 번호도 없는
전화기를 붙잡고
한참동안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뭐가 그리 바쁜지
넌 아무 일도 없는지
난 너무 지쳐 너무 지쳐

일주일 (247)LRC歌词

[00:00.000] 作词 : KUSH/Zion.T/Junggigo
[00:01.000] 作曲 : PEEJAY/KUSH/Crush/Zion.T/Junggigo
[00:05.090]여보세요 어
[00:14.710]아냐 그래
[00:17.400]잘자 끊을게
[00:21.730]지하철 환승역 바쁜 출근시간
[00:27.110]피곤해 난 너무 지쳐
[00:32.620]늦은 밤 야근에 회식 오늘도 다
[00:37.940]끝났네 오늘 난 너무 지쳐
[00:44.360]숨막히게 지나 버린 시간 속에
[00:55.400]아슬아슬하게 하루를 겨우 보내
[01:05.660]월 화 수 목 금 토 일
[01:11.260]뭐가 그리 바쁜지
[01:16.570]넌 아무 일도 없는지
[01:21.570]난 너무 지쳐 너무 지쳐
[01:27.220]전화 좀 그만해
[01:30.220]쉬고 싶은데 속이 쓰려
[01:35.030]물 한잔만 줘
[01:37.800]할 일은 쌓여만 가네
[01:40.570]비좁은 작업실엔
[01:43.390]눕고 싶어
[01:46.070]그녀 옆에 어
[01:50.000]숨막히게 지나 버린 시간 속에
[01:57.810]도망가고 싶어
[02:01.090]아슬아슬 하게 하루를 겨우 보내
[02:11.490]월 화 수 목 금 토 일
[02:16.340]뭐가 그리 바쁜지
[02:22.010]넌 아무 일도 없는지
[02:27.070]난 너무 지쳐 너무 지쳐
[02:34.080]오랜만이야 잘 지내
[02:39.640]나 난 모르겠어
[02:44.510]여보세요 이제 번호도 없는
[02:49.210]전화기를 붙잡고
[02:51.850]한참동안
[02:54.600]월 화 수 목 금 토 일
[02:59.800]뭐가 그리 바쁜지
[03:05.780]넌 아무 일도 없는지
[03:11.080]난 너무 지쳐 너무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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