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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변歌词

歌曲名: 이별의 변  歌手: 玫瑰旅馆  所属专辑: 《장가가고 싶은 남자 시집가고 싶은 여자》

介绍:《이별의 변》 是 玫瑰旅馆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장가가고 싶은 남자 시집가고 싶은 여자》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玫瑰旅馆吧!

이별의 변

사랑했던 나의 사람을 무정히 보내야 하네
마지막 한 마디 잘 지내란 말에
참았던 눈물을 토하듯 떨구던
그대를 돌아서네
이렇게 힘든 일이라면 차라리 하지 말 것을
마지막 한 마디 사랑했단 말에
그 두 손을 붙잡고
놓지도 못하는 널 두고 돌아서네
사랑은 나에게 이별을 남기고
사랑은 돌아서네
잡지도 못하고 놓지도 못하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내 이별의 변
이렇게 힘든 일이라면 차라리 하지 말 것을
마지막 한 마디 사랑했단 말에
그 두 손을 붙잡고
놓지도 못하는 널 두고 돌아서네
사랑은 나에게 이별을 남기고
사랑은 돌아서네
잡지도 못하고 놓지도 못하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내 이별의 변
사랑은 나에게 이별을 남기고
사랑은 돌아서네
잡지도 못하고 놓지도 못하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내 이별의 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내 이별의 변

이별의 변LRC歌词

[00:36:00]사랑했던 나의 사람을 무정히 보내야 하네
[00:52:00]마지막 한 마디 잘 지내란 말에
[01:01:00]참았던 눈물을 토하듯 떨구던
[01:04:00]그대를 돌아서네
[01:11:00]이렇게 힘든 일이라면 차라리 하지 말 것을
[01:26:00]마지막 한 마디 사랑했단 말에
[01:35:00]그 두 손을 붙잡고
[01:38:00]놓지도 못하는 널 두고 돌아서네
[01:44:00]사랑은 나에게 이별을 남기고
[01:53:00]사랑은 돌아서네
[02:01:00]잡지도 못하고 놓지도 못하는
[02:09:00]눈물 없이 볼 수 없는
[02:12:00]내 이별의 변
[02:51:00]이렇게 힘든 일이라면 차라리 하지 말 것을
[03:06:00]마지막 한 마디 사랑했단 말에
[03:14:00]그 두 손을 붙잡고
[03:18:00]놓지도 못하는 널 두고 돌아서네
[03:27:00]사랑은 나에게 이별을 남기고
[03:35:00]사랑은 돌아서네
[03:43:00]잡지도 못하고 놓지도 못하는
[03:51:00]눈물 없이 볼 수 없는
[03:53:00]내 이별의 변
[03:59:00]사랑은 나에게 이별을 남기고
[04:07:00]사랑은 돌아서네
[04:15:00]잡지도 못하고 놓지도 못하는
[04:23:00]눈물 없이 볼 수 없는
[04:26:00]내 이별의 변
[04:31:00]눈물 없이 볼 수 없는
[04:34:00]내 이별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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