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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歌词

歌曲名: 1월  歌手: M.C The Max  所属专辑: 《Unveiling (언베일링)》

介绍:《1월》 是 M.C The Max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Unveiling (언베일링)》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M.C The Max吧!

1월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놓쳐버리면 끝이란 걸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길기만 했었던 무너져 내린 시간 앞에

멈춰서 두 손을 모은다 잡힐 듯 아픈 뒷모습에

사라질 너의 모습을 마음속에 담고

웃으며 너를 보내줄게

잡은 두 손이 가벼워지게 난 너에게

없던 기억으로

1월LRC歌词

[00:16.760]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00:27.710]
[00:31.850]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00:43.350]
[00:48.030]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00:57.570]
[01:01.190]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01:10.970]
[01:12.590]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01:20.470]
[01:22.950]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01:31.800]
[01:39.320]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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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4.000]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02:07.350]
[02:10.190]왜 몰랐던 걸까 놓쳐버리면 끝이란 걸
[02:20.270]
[02:23.540]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02:33.390]
[02:35.440]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02:42.820]
[02:45.200]길기만 했었던 무너져 내린 시간 앞에
[02:54.000]
[02:55.820]멈춰서 두 손을 모은다 잡힐 듯 아픈 뒷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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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180]사라질 너의 모습을 마음속에 담고
[03:20.380]
[03:21.380]웃으며 너를 보내줄게
[03:24.610]
[03:27.360]잡은 두 손이 가벼워지게 난 너에게
[03:37.870]
[03:41.760]없던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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