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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맑은 날歌词

歌曲名: 어느 맑은 날  歌手: Mi-Yu  所属专辑: 《소녀의 집》

介绍:《어느 맑은 날》 是 Mi-Yu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소녀의 집》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Mi-Yu吧!

어느 맑은 날

이상한 날이야
하늘은 맑고 푸르른데
눈물이 나오네
니가 옆에서 사라졌어
그 아픔 슬픔 모든 것
또 나를 눌러 내려와
나의 눈물이 너를 그린다
이대로 보내는 게 아니었는데
그렇게 못되게 굴지 말아야 했는데
천사 같은 너의
그 미솔 볼 수 없다는 게 난
너무나 슬퍼슬퍼
며칠이 지나도
내 안의 계절은 더욱 추워
체온이 필요해
내가 머물던 너의 마음
그 사랑했던 기억은
또 나를 눌러 아프다
너의 자리가 너무 그립다
이대로 보내는 게 아니었는데
그렇게 못되게 굴지 말아야 했는데
천사 같은 너의
그 미솔 볼 수 없다는 게 난
너무나 슬퍼
또 일 년이 지났어
니가 있던 그곳에
다시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
이대로 보내는 게 아니었는데
그렇게 못되게 굴지 말아야 했는데
천사 같은 너의
그 미솔 볼 수 없다는 게 난
너무나 슬퍼슬퍼

어느 맑은 날LRC歌词

[00:15.00]이상한 날이야
[00:19.00]하늘은 맑고 푸르른데
[00:23.00]눈물이 나오네
[00:27.00]니가 옆에서 사라졌어
[00:31.00]그 아픔 슬픔 모든 것
[00:35.00]또 나를 눌러 내려와
[00:39.00]나의 눈물이 너를 그린다
[00:45.00]이대로 보내는 게 아니었는데
[00:53.00]그렇게 못되게 굴지 말아야 했는데
[01:00.50]천사 같은 너의
[01:05.00]그 미솔 볼 수 없다는 게 난
[01:11.00]너무나 슬퍼슬퍼
[01:22.00]며칠이 지나도
[01:26.00]내 안의 계절은 더욱 추워
[01:30.00]체온이 필요해
[01:34.00]내가 머물던 너의 마음
[01:38.00]그 사랑했던 기억은
[01:41.00]또 나를 눌러 아프다
[01:45.00]너의 자리가 너무 그립다
[01:51.00]이대로 보내는 게 아니었는데
[01:59.00]그렇게 못되게 굴지 말아야 했는데
[02:07.00]천사 같은 너의
[02:11.00]그 미솔 볼 수 없다는 게 난
[02:18.00]너무나 슬퍼
[02:21.00]또 일 년이 지났어
[02:25.00]니가 있던 그곳에
[02:27.20]다시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
[02:36.00]이대로 보내는 게 아니었는데
[02:43.00]그렇게 못되게 굴지 말아야 했는데
[02:51.00]천사 같은 너의
[02:55.70]그 미솔 볼 수 없다는 게 난
[03:01.40]너무나 슬퍼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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