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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더해진 생일歌词

歌曲名: 하나가 더해진 생일  歌手: 辉星  所属专辑: 《For The Moment》

介绍:《하나가 더해진 생일》 是 辉星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For The Moment》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辉星吧!

하나가 더해진 생일

혼자 길을 걷다가
너와 어울리던 옷을 봤어
그 옷안에서 마냥 웃던 너를 상상했어
걸려있는 옷은 내릴 수 없는 주머니에 남은 먼지들은
내 눈에 흩날려져
눈물처럼 흘러내려
(하나가 더해진 네 생일에)
몰래 너의 집앞에 찾아간 그날 처럼
너의 곁에 그 사람이 널 사랑해주니?
(몇 년을 나혼자 입맞추던)
자그만 네 입술은
내가 아니어도 사랑한단 말을 할 수 있니?
혼자 눈을 감다가 너와 사랑하던 꿈을 꿨어
그 꿈안에서 고작 아침까지 널 안았어
어제 가진 꿈은 버릴 수 없는 아직 내게 남은 미련들은
내 안에 가득 커져
바보처럼 나를 울려
(하나가 더해진 네 생일에)
몰래 너의 집 앞에 찾아간 그 날처럼
너의 곁에 그 사람이 널 사랑해주니?
(몇 년을 나혼자 입맞추던)
자그만 네 입술은
내가 아니어도 사랑한단 말을 할 수 있니?
난 그저 사랑만 할 줄 아는 겁쟁이처럼 보여도
하루라도 너를 잊지 않는
그런 용기쯤은 간직한 채로 사는데
(하나가 더해진 생일) 몰래 내 두눈과 마주치고

모른 척하던 고개 숙인 네 모습이
넌 부끄러웠니?
(몇 년을 나혼자 입맞추던)
자그만 네 입술은 닳아 버릴까봐
아끼던 내 맘을 알고 있니?

하나가 더해진 생일LRC歌词

[00:22.930]혼자 길을 걷다가
[00:26.410]너와 어울리던 옷을 봤어
[00:31.300]그 옷안에서 마냥 웃던 너를 상상했어
[00:43.610]걸려있는 옷은 내릴 수 없는 주머니에 남은 먼지들은
[00:52.730]내 눈에 흩날려져
[00:54.950]눈물처럼 흘러내려
[01:04.140](하나가 더해진 네 생일에)
[01:08.530]몰래 너의 집앞에 찾아간 그날 처럼
[01:15.930]너의 곁에 그 사람이 널 사랑해주니?
[01:25.240](몇 년을 나혼자 입맞추던)
[01:29.380]자그만 네 입술은
[01:34.180]내가 아니어도 사랑한단 말을 할 수 있니?
[01:46.240]혼자 눈을 감다가 너와 사랑하던 꿈을 꿨어
[01:54.910]그 꿈안에서 고작 아침까지 널 안았어
[01:57.790]어제 가진 꿈은 버릴 수 없는 아직 내게 남은 미련들은
[02:15.700]내 안에 가득 커져
[02:18.500]바보처럼 나를 울려
[02:27.720](하나가 더해진 네 생일에)
[02:31.860]몰래 너의 집 앞에 찾아간 그 날처럼
[02:39.310]너의 곁에 그 사람이 널 사랑해주니?
[02:48.540](몇 년을 나혼자 입맞추던)
[02:52.660]자그만 네 입술은
[02:57.580]내가 아니어도 사랑한단 말을 할 수 있니?
[03:09.430]난 그저 사랑만 할 줄 아는 겁쟁이처럼 보여도
[03:18.490]하루라도 너를 잊지 않는
[03:24.350]그런 용기쯤은 간직한 채로 사는데
[03:30.590](하나가 더해진 생일) 몰래 내 두눈과 마주치고
[03:36.930]
[03:39.370]모른 척하던 고개 숙인 네 모습이
[03:46.360]넌 부끄러웠니?
[03:51.150](몇 년을 나혼자 입맞추던)
[03:55.180]자그만 네 입술은 닳아 버릴까봐
[04:03.100]아끼던 내 맘을 알고 있니?
[04:28.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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