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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었다는 듯歌词

歌曲名: 아무일 없었다는 듯  歌手: 辉星  所属专辑: 《아무일 없었다는 듯》

介绍:《아무일 없었다는 듯》 是 辉星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아무일 없었다는 듯》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辉星吧!

아무일 없었다는 듯

作词 : 辉星
作曲 : 辉星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따스한 그대 입술이 참 오랜만이라서
참고 있었던 눈물이 흘러요 정말
그대네요 (그대네요)
그댈 찾았네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다시 돌아온 차가운 겨울은
이토록 따스한데
아무일 없었다는 듯 지금만 생각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행복을 선택해요
사랑하다 사랑만하다 심장이 멈춰도
아무 후회 없을 것처럼
그게 그대와 나의
그게 나와 그대의
운명인 것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LRC歌词

[00:00.000] 作词 : 辉星
[00:01.000] 作曲 : 辉星
[00:16.670]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00:28.490]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00:35.590]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00:45.750]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00:57.660]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01:04.560]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01:12.800]아무일 없었다는 듯
[01:16.330]손을 잡고 걸어요
[01:19.810]아무일 없었다는 듯
[01:23.430]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01:27.580]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01:34.720]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01:41.990]별일 아닌 것처럼
[01:50.530]따스한 그대 입술이 참 오랜만이라서
[02:03.050]참고 있었던 눈물이 흘러요 정말
[02:11.180]그대네요 (그대네요)
[02:14.700]그댈 찾았네요
[02:18.030]아무일 없었다는 듯
[02:21.560]손을 잡고 걸어요
[02:25.210]아무일 없었다는 듯
[02:28.830]서로 보고 웃어요(웃어요)
[02:33.020]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02:37.200]이별의 시간이 마치
[02:43.890]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02:49.890]다시 돌아온 차가운 겨울은
[02:56.450]이토록 따스한데
[03:01.990]아무일 없었다는 듯 지금만 생각해요
[03:12.690]아무일 없었다는 듯 행복을 선택해요
[03:20.260]사랑하다 사랑만하다 심장이 멈춰도
[03:27.600]아무 후회 없을 것처럼
[03:34.280]그게 그대와 나의
[03:37.030]그게 나와 그대의
[03:42.790]운명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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