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Monologue)
作词 : 김창훈
作曲 : 김창훈
Nanana nanana nanana
Nanana nanana na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 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 밝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하릴없이 이리저리 헤매다
나 홀로 되어 남으리
야윈 어깨 너머로 무슨 소리 들려
돌아다보니 아무것 없고
차가운 바람만 얼굴을 부딪고
밤이슬 두 눈 적시네
나 혼자 눈 감는 건 두렵지 않으나
헤어짐이 헤어짐이 서러워
쓸쓸한 비라도 내리게 되면은
금방 울어 버리겠네
Nanana nanana nanana
Nanana nanana na
독백 (Monologue)LRC歌词
[00:00.000] 作词 : 김창훈
[00:00.043] 作曲 : 김창훈
[00:00.87]Nanana nanana nanana
[00:07.99]Nanana nanana na
[00:15.61]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00:22.69]밤 하늘 바라보았소
[00:29.64]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00:36.76]달도 밝은데
[00:43.75]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00:50.86]어느 누가 잠들었소
[00:57.92]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01:05.09]아무 말도 하질 않네
[01:12.17]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01:19.04]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01:26.17]해 밝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01:33.15]거리를 가득 메우리
[01:39.78]
[01:40.15]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01:47.31]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01:54.37]하릴없이 이리저리 헤매다
[02:01.49]나 홀로 되어 남으리
[02:07.19]
[02:18.67]
[02:33.23]야윈 어깨 너머로 무슨 소리 들려
[02:40.31]돌아다보니 아무것 없고
[02:47.21]차가운 바람만 얼굴을 부딪고
[02:54.54]밤이슬 두 눈 적시네
[03:01.47]나 혼자 눈 감는 건 두렵지 않으나
[03:08.47]헤어짐이 헤어짐이 서러워
[03:15.54]쓸쓸한 비라도 내리게 되면은
[03:22.61]금방 울어 버리겠네
[03:25.70]Nanana nanana nanana
[03:32.70]Nanana nanana 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