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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겨울歌词

歌曲名: 새겨울  歌手: 郑俊日  所属专辑: 《새겨울》

介绍:《새겨울》 是 郑俊日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새겨울》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郑俊日吧!

새겨울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시 이 길 위에 서서
함께 걸어가자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가

우리도 나무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새겨울LRC歌词

[00:16.28]기나긴 겨울의 밤
[00:20.57]추위와 외로움
[00:24.58]계절을 견디며
[00:28.34]봄을 틔우던 나무
[00:34.48]우리도 그들처럼
[00:38.46]죽음 같은 일 년
[00:42.45]긴 잠을 자다가
[00:48.29]깨어났을 때 즈음
[00:54.67]푸르른 새 잎사귀와
[00:58.52]분홍빛 꽃을
[01:02.13]다시 새로운 시작
[01:10.51]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01:18.41]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01:24.28]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01:30.41]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01:36.75]후회와 눈물로
[01:42.37]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01:50.39]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01:57.36]사랑한다
[02:02.47]다시 이 길 위에 서서
[02:10.77]함께 걸어가자
[02:21.91]
[02:54.51]다시 새로운 시작
[03:02.81]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03:10.82]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03:16.79]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03:22.79]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03:29.11]후회와 눈물로
[03:34.89]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03:42.93]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03:49.86]사랑한다 내가
[03:57.44]
[04:06.91]우리도 나무처럼
[04:11.02]죽음 같은 일 년
[04:14.92]긴 잠을 자다가
[04:20.96]깨어났을 때 즈음
[04:27.05]푸르른 새 잎사귀와
[04:31.10]분홍빛 꽃을
[04:34.85]다시 새로운 시작
[04: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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