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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겨울 (Remixed)歌词

歌曲名: 새겨울 (Remixed)  歌手: 郑俊日  所属专辑: 《보고싶었어요》

介绍:《새겨울 (Remixed)》 是 郑俊日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보고싶었어요》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郑俊日吧!

새겨울 (Remixed)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시 이 길 위에 서서
함께 걸어가자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가
우리도 나무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새겨울 (Remixed)LRC歌词

[00:17.150]기나긴 겨울의 밤
[00:21.260]추위와 외로움
[00:25.410]계절을 견디며
[00:29.110]봄을 틔우던 나무
[00:35.240]우리도 그들처럼
[00:38.990]죽음 같은 일 년
[00:43.310]긴 잠을 자다가
[00:47.760]깨어났을 때 즈음
[00:53.770]푸르른 새 잎사귀와
[00:59.120]분홍빛 꽃을
[01:03.150]다시 새로운 시작
[01:11.280]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01:19.070]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01:25.340]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01:31.290]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01:37.950]후회와 눈물로
[01:43.200]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01:50.840]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01:58.190]사랑한다
[02:03.300]다시 이 길 위에 서서
[02:11.570]함께 걸어가자
[02:27.680]
[02:54.730]다시 새로운 시작
[03:03.740]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03:11.210]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03:17.960]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03:23.670]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03:30.510]후회와 눈물로
[03:35.680]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03:43.430]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03:50.660]사랑한다
[03:55.500]내가
[04:07.880]우리도 나무처럼
[04:11.640]죽음 같은 일 년
[04:15.830]긴 잠을 자다가
[04:20.110]깨어났을 때 즈음
[04:27.770]푸르른 새 잎사귀와
[04:31.860]분홍빛 꽃을
[04:35.690]다시 새로운 시작
[04:4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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