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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歌词

歌曲名: 정류장  歌手: 振永  所属专辑: 《칠전팔기 구해라 OST》

介绍:《정류장》 是 振永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칠전팔기 구해라 OST》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振永吧!

정류장

作词 : 李笛/金振彪
作曲 : 李笛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그댈 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댈 안고서
그냥 눈물만 흘러
자꾸 눈물이 흘러
이대로 영원히 있을 수만 있다면
오 그대여 그대여서 고마워요

낙엽이 뒹굴고 있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까치발 들고 내 얼굴 찾아 헤매는
내가 사준 옷을
또 입고 온 그댈 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댈 안고서
그냥 눈물만 흘러
자꾸 눈물이 흘러
이대로 영원히
있을 수만 있다면
오 그대여 그대여서 고마워요

그대여서 고마워요
그대여서 고마워

정류장LRC歌词

[00:00.000] 作词 : 李笛/金振彪
[00:01.000] 作曲 : 李笛
[00:15.95]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00:21.68]집에 돌아오는 길
[00:24.99]버스 창가에 앉아
[00:28.35]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00:35.39]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00:43.39]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00:48.98]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00:56.07]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01:02.87]내려야지 일어설 때
[01:09.93]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01:16.69]희미하게 일렁이는
[01:23.64]언제부터 기다렸는지
[01:27.71]알 수도 없는
[01:30.15]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01:33.90]그댈 봤을 때
[01:37.83]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01:40.93]그댈 안고서
[01:43.86]그냥 눈물만 흘러
[01:47.19]자꾸 눈물이 흘러
[01:50.67]이대로 영원히 있을 수만 있다면
[01:57.40]오 그대여 그대여서 고마워요
[02:07.49]
[02:31.97]낙엽이 뒹굴고 있는 정류장 앞에
[02:38.97]희미하게 일렁이는
[02:45.94]까치발 들고 내 얼굴 찾아 헤매는
[02:52.47]내가 사준 옷을
[02:54.58]또 입고 온 그댈 봤을 때
[03:00.24]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03:03.43]그댈 안고서
[03:06.04]그냥 눈물만 흘러
[03:09.41]자꾸 눈물이 흘러
[03:12.83]이대로 영원히
[03:14.95]있을 수만 있다면
[03:19.83]오 그대여 그대여서 고마워요
[03:32.50]
[03:39.24]그대여서 고마워요
[03:53.35]그대여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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