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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기운 : 20 Blues歌词

歌曲名: 술기운 : 20 Blues  歌手: 尹贤尚  所属专辑: 《파랑:WAVE》

介绍:《술기운 : 20 Blues》 是 尹贤尚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파랑:WAVE》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尹贤尚吧!

술기운 : 20 Blues

作词 : 尹贤尚
作曲 : 尹贤尚
술기운이 날 밟고 올라가
오늘 긴 하루도 이제
끝을 맺으려 하네
거실에 누워 창 밖을 보니
그리웠던 시절 생각나네
나지막한 내 꿈은
분명 이게 아니었는데
아 이제 뒤돌아보니
이제는 이미 늦은 것 같아
겁만 내는 건 아닐까
아름답던 일년이
뭘 했다고 벌써
봄이 가고 겨울이 오는지
봄은 다시 또 오니까
단출 잠궈 옷을 여미고
스무 번째 달력을 넘긴다
아련한 내 맘속에
깊게 담아두었던 추억
져가는 밤하늘 보며
그대 하나로 그저 좋았던
그 때로 돌아가고파
아름답던 일년이
뭘 했다고 벌써
봄이 가고 겨울이 오는지
봄은 다시 또 오니까
단출 잠궈 옷을 여미고
스무 번째 달력을 넘긴다
Oh 그때 우린 어디에

술기운 : 20 BluesLRC歌词

[00:00.000] 作词 : 尹贤尚
[00:01.000] 作曲 : 尹贤尚
[00:22.850]술기운이 날 밟고 올라가
[00:28.960]오늘 긴 하루도 이제
[00:32.760]끝을 맺으려 하네
[00:38.090]거실에 누워 창 밖을 보니
[00:44.220]그리웠던 시절 생각나네
[00:52.520]나지막한 내 꿈은
[00:59.770]분명 이게 아니었는데
[01:07.900]아 이제 뒤돌아보니
[01:14.860]이제는 이미 늦은 것 같아
[01:19.080]겁만 내는 건 아닐까
[01:22.860]아름답던 일년이
[01:30.120]뭘 했다고 벌써
[01:32.740]봄이 가고 겨울이 오는지
[01:38.210]봄은 다시 또 오니까
[01:45.510]단출 잠궈 옷을 여미고
[01:49.650]스무 번째 달력을 넘긴다
[02:24.550]아련한 내 맘속에
[02:31.850]깊게 담아두었던 추억
[02:39.800]져가는 밤하늘 보며
[02:46.840]그대 하나로 그저 좋았던
[02:50.920]그 때로 돌아가고파
[02:54.880]아름답던 일년이
[03:02.110]뭘 했다고 벌써
[03:04.680]봄이 가고 겨울이 오는지
[03:10.200]봄은 다시 또 오니까
[03:17.470]단출 잠궈 옷을 여미고
[03:21.570]스무 번째 달력을 넘긴다
[03:41.050]Oh 그때 우린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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