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듯 실려 온 바람에 여전히 나는 너를 떠올리곤 해 너와 함께했던 시간이 아예 없던 것처럼 나 살아가기엔 맘이 너무 아파서 너 없이 행복하란 그 말 가장 미운 그 말에 아직도 난 그날에 멈춰 울고만 있어 너 없인 말도 안 되는 상상도 못 할 그 말이 꿈인 것처럼 내게 다시 돌아와 주면 안 될까 진한 화장에 높은 구두 편한 옷만 항상 입는 나인데 불편함에 잠시라도 널 잊을 수 있을까 봐 오늘도 나는 다른 나로 하루를 살아 너 없이 행복하란 그 말 가장 미운 그 말에 아직도 난 그날에 멈춰 울고만 있어 너 없인 말도 안 되는 상상도 못 할 그 말이 꿈인 것처럼 내게 다시 돌아와 주면 안 될까 나 오늘까지만 아플 거야 내일 내가 널 잊기 전에 너 돌아와야 해 나 없이 넌 행복하니 나 없이도 괜찮니 아직도 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너 없이 행복하라는 너무 아픈 너의 말이 꿈인 것처럼 내게 다시 돌아와 주면 안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