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앙꼬도넛 作词 : 백충원 作曲 : 김선훈 노란 도넛 속 흰 앙꼬 군대 있을 때 첨 맛본 내 생 최고의 달콤함 생각난 김에 맛볼까 싶었어 이유는 난 몰라 우리 집 명장 동래구 흥얼댄 내 콧노래는 우리 동네 빵집 프렌차이즈에서 멈췄어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한 번의 좌절은 빡침과 열정의 불러오기 달렸어 미남로타리까지 파리의 빵집에도 없네, 알지도 않아 흰 앙꼬의 존재 충격과 공포 이제 남은 방법을 생각했어, 하나뿐 추억의 장소, 사직동 꼭대기의 빵집 빵집이 아예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도넛 속 흰 앙꼬 표현 못 할 달콤 하얀 순수함 내게 halo 아무도 몰라도 도넛 속 흰 앙꼬 표현 못 할 달콤 하얀 순수함 내게 halo 아무도 몰라도 찾을 때까지 찾은 게 uh uh, 아니지 나도 사전에 포기란 거의 없으니까 거제시장 찾아갔더니 여기도 있잖아 근데 옆에 있는 빨간 빵집 이제 시간도 없어 마지막 흰 앙꼬 도넛 있어요? 도넛 속 흰 앙꼬 표현 못 할 달콤 하얀 순수함 내게 halo 아무도 몰라도 도넛 속 흰 앙꼬 표현 못 할 달콤 하얀 순수함 내게 halo 아무도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