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作词 : 백아 作曲 : 장경민 방금 한 말은 더 물어보지 말아요 그건 나만 아는 고백이에요 아직 그대를 못 잊어요 추억을 사랑한 거라 해줘요 나의 이름을 불러요 우연히 내게 와줘요 손을 놓지 못한 우리는 지독하게도 사랑한 영화예요 난 아주 깊은 꿈을 꾸어요 모든 게 부서진 재가 되어도 그때 그랬던 영화처럼 이별은 사랑을 불러요 나의 이름을 불러요 우연히 내게 와줘요 손을 놓지 못한 우리는 지독하게도 사랑한 영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