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영진 作曲 : 이영진 09 혼잣말 작사 : 이영진, 이혜연 작곡 : 이영진 편곡 : 이영진 지나버린 끝이 아닐 거란 생각은 이젠 모두 내게 아니라고 말하네 감춰왔던 그리움은 말로 못하지 항상 내게 포기하라고만 외쳐대 하지만 세상을 말하고 듣고 노래하며 말하고 모두 감춰왔던 내 안에 어떤 존재를 말하려고 해 숨겨왔던 나의 맘은 말로 못하지 항상 내게 포기하라고만 외쳐대 하지만 세상은 말하고 듣고 노래하며 말하고 모두 감춰왔던 내 안에 어떤 존재를 말하려고 해 조금씩 두 눈을 꼭 감고 닫고 하루하루 나가고 모두 감춰왔던 내 안에 어떤 존재를 말하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