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얼흥얼 作词 : Vintilly 作曲 : 이재근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같애 하루를 밤새면 이틀은 죽어라는 고백 절때 그냥 적은 글이 아니더라고 점차 와닿는 체력 상태 는 말도 말어 Okay 다정한 연인들의 환한 저기엔 화난 연인들의 불장난 뭔지 모를 소외감에 그저 불편한 길을 걸은 다음 커플들도 이내 눈치를 봐 물론 지금 회비하는 감정 또 이런건 중요한게 아냐 다 비워둬 생각이 나 지금 돈이 없어도 몇 모금에 취해서 또 왜 구깃구깃 on&on 로망없이 이루어진 무의미한 세수 상처가 싫어, 예의없지 재고 잿던 Wheres the love Where am I 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아마 힘이 들때 흥얼거릴 날 위한 노래 어쩌면 고개 숙일수도 있어 몰래 어두운 길거리에 가로등이 보일 때 아 몰라 그냥 정신줄을 놓을래 아마 힘이 들때 흥얼거릴 날 위한 노래 어쩌면 고개 숙일수도 있어 몰래 어두운 길거리에 가로등이 보일 때 아 몰라 그냥 정신줄을 놓을래 이윽고 또 찾아오는건 혼란 천천히 쌈배 한 까치를 골라 알 수 없는 명암과 또 놀라움 내가 내게 졌어 uhm 그대로 넉다운 어쩜 다가오는 멋진나날들이 나를 반겨 주길 기다리고 있는것이 아니지 I just wanna be your lover 멈춰버린 연애세포들을 깨 부수는게 무관심한 너이길 집앞 벤치가 난 좋은 것 같애 너와는 다르게 늘 항상 이 자리엔 Do ma thang, Do ma thang 힘들고 그럴 때 스쳐댄 가로등은 날 반가로이 마주해 괜한 자존심에 어디에도 말 못해 애꿎은 쌈배곽만 의미없이 벗기네 아버지의 한 숨처럼 깊이 내쉰 다음 내 속도 하이얀 재가되서 타 들어 가 아마 힘이 들때 흥얼거릴 날 위한 노래 어쩌면 고개 숙일수도 있어 몰래 어두운 길거리에 가로등이 보일 때 아 몰라 그냥 정신줄을 놓을래 아마 힘이 들때 흥얼거릴 날 위한 노래 어쩌면 고개 숙일수도 있어 몰래 어두운 길거리에 가로등이 보일 때 아 몰라 그냥 정신줄을 놓을래 아마 힘이 들때 흥얼거릴 날 위한 노래 어쩌면 고개 숙일수도 있어 몰래 어두운 길거리에 가로등이 보일 때 아 몰라 그냥 정신줄을 놓을래 아마 힘이 들때 흥얼거릴 날 위한 노래 어쩌면 고개 숙일수도 있어 몰래 어두운 길거리에 가로등이 보일 때 아 몰라 그냥 정신줄을 놓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