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Me 오늘은 널 어디로 데려갈지 핸들만 쥐면 왜 한숨부터 쉬는지 약속 없는 외출 익숙해질 때쯤 난 어디에 난 어디에 언제 어디든 갈 수 있는데 목적지가 없네 지나왔던 골목만 계속 돌고 돌아 Oh where we go where we go where we go 떨리는 엔진소리 널 반기듯 펴지는 사이드미러 하루 종일 멈춰있던 무기력한 바퀴가 회전할 때 오늘은 널 어디로 데려갈지 핸들만 쥐면 왜 한숨부터 쉬는지 약속 없는 외출 익숙해질 때쯤 난 어디에 난 어디에 언제 어디든 갈 수 있는데 목적지가 없네 지나왔던 골목만 계속 돌고 돌아 Oh where we go where we go where we go 지하철 노선도 까먹을 정도로 내게 익숙해진 널 봐 그동안 욕심은 두 배로 두 배로 절대 채워지지 않을걸 아무리 벌어도 진짜 네가 갖고 싶은 건 계속 비싸질 테니 오늘은 널 어디로 데려갈지 핸들만 쥐면 왜 한숨부터 쉬는지 약속 없는 외출 익숙해질 때쯤 난 어디에 난 어디에 언제 어디든 갈 수 있는데 목적지가 없네 지나왔던 골목만 계속 돌고 돌아 Oh where we go where we go where we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