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듯 말 듯(PROD. 강이채, 정세운) 作词 : 郑世云 作曲 : 郑世云 밤 하늘을 빛내는 별은 너를 떠오르게 해 어두웠던 나의 하늘을 비춰준 건 너였어 밤 하늘을 빛내는 별은 너를 닮은 것 같아 겉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내 맘을 알긴 할까 바라 볼 수록 더 보고 싶어 지나봐 다가 가려 할수록 멀어지는 건 가봐 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 가끔 속기도 해 잠시 잊기도 해 그런 순간들 마저 너를 향하고 있어 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 밤 하늘을 빛내는 너는 나를 떠오르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