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두형 作曲 : 백태기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매일 아침 선 눈속에 또다시 떠오르네.. 정다웠던 그 느낌.. 목소리 어디 갔나.. 아픈 가슴이되면 찾아 헤메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슬픔도.. 그리움도.. 나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정다웠던 그 느낌.. 목소리 어디갔나.. 아픈 가슴이되면 찾아헤메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정다웠던 그 느낌.. 목소리 어디갔나.. 아픈 가슴이되면 찾아헤메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