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봐도 슬퍼.. 作曲 : 二段横踢 걷는다 빗속을 걷는다 웃는다 억지로 웃는다 매일 우는것도 죽기 보다 싫어서 음~~ 멈춰서 몇번을 돌아봐 올까봐 니가또 올까봐 난 바보처럼 너에게로 걸어가 찬 바람 불어도 기댈 곳이 없어도 작아지는 내가 너무 싫어서 괜찮아 나를 달래고 독하게 맘을 먹어도 눈물이 말을 듣질않아~ 멈추질 않아~ 내가 나를 봐도 슬퍼서 울고 불고 매달려서라도 너에게 남고 싶은 내가 밉다 사랑해 너없이 못살아 나보다 너를 더사랑해 내가슴속의 남은 사람 for you 하지마 위로하려 하지마 괜찮아 금방 지나 갈거야 속으로만 벌써 몇 천번을 말해 찬 바람 불어도 기댈 곳이 없어도 작아지는 내가 너무 싫어서 괜찮아 나를 달래고 독하게 맘을 먹어도 눈물이 말을 듣질않아~ 멈추질않아~ 내가 나를 봐도 슬퍼서 울고 불고 매달려서라도 너에게 남고 싶은 내가 밉다 사랑해 너없이 못살아 나보다 너를 더사랑해 내가슴속의 남은 사람 for you 지독하게 걸린 사랑이 나를 괴롭혀 미칠듯이 벗어나려고 발버둥쳐도 그 자리에~ 내가 나를 봐도 슬퍼서 울고 불고 매달려서라도 너에게 남고 싶은 내가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