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가도 作词 : 李秀/하정호 作曲 : 하정호/신준호 [작곡] 묽은 해가 넘어가는  그림자 길어진 겨울 방 한구석을 겨우 비추던 너마저도 사라져 간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이 계절에 너마저 곁에 없으면  어느 품에서 울어야 해 못 잊겠단 말이야  괜찮다가도 울컥 눈물이 나  늘 같은 장면에 널 사랑한단 말야  네 모든 게 다 그리워...  보고 싶다 네 입술 두 눈이 향기가 그립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이 계절에 너마저 곁에 없으면 어느 품에서 울어야 해 못 잊겠단 말이야  괜찮다가도 울컥 눈물이 나  늘 같은 장면에 널 사랑한단 말야  네 모든 게 다 그리워...  보고 싶다 네 입술 두 눈이 향기가 그립다 너는 내게 새로 시작하는 계절이다 눈이 내려 하늘에 괜찮다가도 울컥 눈물이 나  늘 같은 장면에 널 사랑한단 말야  네 모든 게 다 그리워 보고 싶다 네가... 네 입술 두 눈이  향기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