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져버릴 것 같아
burst burst I'll cry
first first that I feel
burst burn is not gonna work
(I have a pain)
뭘 먹어도 자꾸만 속이 허전하고
체한 것 처럼 지꾸 속은 답답해지고
뜬 눈으로 이 밤을 새우고  읏음은 사라져가고
온종일 틀어박혀 난 네 이름만 부르고 있어
난 늘 매일이 내겐 지옥같은데
끝없는 고통이 반복 돼  너 없이 난 못해
가슴이 답답해  나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내일이 오면 돌아와줄까
baby 돌아와 나 위험해 사라진 너 팸에
불붙어버린 dynamite 처럼
터져버릴 것 같아 미쳐버릴 것 같아
너 팸어 내 맘이 부서질 갓 같은데
터져버릴 것 같아 손에 잡힐 것 같아
아무리 달라도 널 잃은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아
잡힐 듯 말 듯 보일 듯 말 듯
다 널 지울거라고 난 아등바등 살아
이렇게 발악하다가도
습관처럼 널 퍼을리고
매일 후회하며 거지같다고
무릎 꿇어버린 패배자라고
날 부르고 고개를 흔들어도
네 얼굴이 자꾸 날 맴돌아
넌 늘 매일이 내겐 지옥 같은데
팔을 뻗으면 내 손에 닿을 것 만 같아
가슴이 답답해  나 숨이 멎을 갓 만 같아
내일이 오면 돌아와줄까
baby 돌아와 나 위험해 사라진 너 팸에
불붙어버린 dynamite 처럼
터져버릴 것 같아 미쳐버릴 것 같아
너 팸에 내 맘이 부서질 갓 갈은데
터져버릴 것 같아 손에 잡힐 긴 같아
아무리 달라도 널 잃은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아
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
만지고 싶어도 (만지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너)
자꾸만 숨이 막히고 또 네 기억을 더듬고
널 불러내고 또 사라지고
터져버릴 것 같아 미쳐버릴 것 같아
너 팸에 내 맘이 부서질 갓 갈은데
터져버릴 것 같아 손에 잡힐 것 같아
아무리 달라도 널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아
burst burst I'll cry
first first that I feel
burst burn is not gonna work
터져버릴 것 같아